[매일경제] "사람살려"외치면 경찰서 연결되는 비상벨

(주)더포스
2022-12-15
조회수 59

I 음성인식 비상벨 혜성처럼 등장한 "더포스"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을 때 소리만 외쳐도 인터넷을 통해 인근 경찰서, 지방경찰청 혹은 지자체 상황실에

바로 음성으로 연결이 되고, 현재 상황을 경찰 등에 전달할 수 있다면.

“비상벨”을 활용해 이같은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이 있다. 비상벨 시장에 2017년 혜성처럼 등장한 더포스다.

더포스는 “음성인식 비상벨”을 출시하고 누적 기준 400대가량 판매하여 비상벨 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했다.

공급처는 지자체 등이 설치, 운영하는 공공기간 지하주차장, 공원 및 휴게소, 관광지 등에 있는 공중화장실로

더포스는 이곳에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하고 범죄 예방에 적극나서고 있다.



뉴스 URL

https://www.mk.co.kr/news/business/10088266